권정수
저는 사연 올리고 참여인증서를 제출하는걸 잊어버려 이번에는 당첨이 안됐네요ㅠㅠ
새벽 지하철 첫차를 타면서 매일 글을 올리는데 당첨자 명단에는 이름이 보이질 않는데 다른이의 이름은 매번 잘 올라오는 것을 보며 여기서도 지지리 복이 없나보다 하고 또 한번 기가 꺽이고 맙니다. 그래서 오늘은 캐시딜 상품으로 "당청자가 안되네요"를 상품으로 올리네요. 캐시딜이니까, 이 세상의 온갖 것을 상품화 할 수 있는 캐시딜이기에 이런 상품은 어떨가 하고 상품으로 올립니다. 물론 실제화는 아니 되겠지만 이렇게라도 상품화 하고 싶네요. 캐시딜의 장점이 무엇이든 올려도 된다고 사고가 된 프로그램이니까요. 기대를 하여보며, 새벽의 지하철은 일터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