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물먹는하마처럼 플라스틱 제습제를 사용했어요. 근데 버릴 때마다 스트레스가 엄청났죠. 종이 찢고 물버리고 헹궈서 분리수거까지. 플라스틱 양은 어쩔? 온 집안에 사용하면 적어도1년에 20개 이상 사용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근데 이젠 그럴 필요가 없어졌다는! 물이 가득 차면 가위로 구멍내서 물버리고 휴지통으로 쏙. 너무 간단하네요. 전 만족 대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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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민토
간단하고 아주 편리한 것 같아요.
한번 사서 써봐야겠는데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그대가나
옴마나~ 딱 저희집이랑 같네요~ 저희도 제습제 잔뜩 사두고 자주 바꿔주는 편이었는데 플라스틱 제거에, 종이 제거에 물 빼고 번거로웠는데~ 바로 바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