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남자 아이를 둔 부모입니다. 가끔 넌 커서 머가 되고 싶냐 물으면 몰라요. 헉 . 아무 생각이 없는거 같아요. 사회 기술등 하루허루 빨리 바끠고 ai도 나와 사람일을 대신해서 한다하고 우라 애들은 나중에 커서 말하면 편히 살수있을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