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니엄마
사회복지사2급
저도 오전에 TV를 시청하면서 점점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공감을 하고 있었지요. 특히 지금 한창 일할 수 있는 청년층들의 일자리에 대해 청년들의 고충이 느껴졌답니다. 경기 불황으로 정규직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알바나 시간제 일자리로 내몰리는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먼저 청년분들이 처한 현실이 너무 가혹하네요. 정규직 취업이 어려워지면서 알바나 시간제 일자리로 전전긍긍하는 상황이 너무 슬픕니다. 원인은 경기 불황과 고용시장의 불안정이에요. 경기가 좋지 않다 보니 기업들은 신규 채용을 줄이거나 미루고, 청년분들은 그만큼 취업의 기회를 잃게 되는 거죠. 저는 장년층이라 그래도 해 볼 것 다 해본 세대를 살아온 사람이지만 우리 청년층들에게 취업문이 좁아진 것에 대한 위로를 하고 싶어요. 그렇다고 청년층말고 다른 세대층에게도 취업문은 좁은것은 현실이잖아요 ㅠㅠ 하지만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니 힘내서 취업문을 두드려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럴 때일수록 자신을 발전시키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아르바이트나 시간제 일자리를 하면서도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 않고, 새로운 기술을 배우거나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의 노력을 하면, 나중에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거예요. 또한, 정부나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잃지 않는 거예요. 누구나 처음엔 서툴고, 어려움을 겪게 마련이에요. 하지만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해요. 그리고 청년층들을 채용할 기업들이 많이지길 기도해보네요. 청년분들, 힘내세요! 여러분의 꿈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