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마음이 약해진 것 같습니다. 신경쇠약이 온 것 같아요. 미래에 대한 걱정이 너무 많아요. 다른 사람들을 보면 행복해 보이는데 저는 행복하지 않아요.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밥도 먹기 힘듭니다. 친구를 보러 가는 것도 부끄러워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제가 해야 될 일은 무엇일까요. 심경 쇠약으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