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학생들 돌봄 도우미를 하고 있어요. 그 중에 전공에 적합한 일 자리가 들어와 사정을 말했더니 안된다고 그 쪽에 미뤄 주라고 해서 사정을 말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없네요. 지금 일 하고 있는 곳은 저와는 특히 담당자와 일 처리가 맞지 않아서
그만 두려고 마음을 정해놓은 것이라
저만 왠지 피해를 입고 있는것 같아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