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서 학생들 돌봄 도우미를 하고 있어요. 그 중에 전공에 적합한 일 자리가 들어와 사정을 말했더니 안된다고 그 쪽에 미뤄 주라고 해서 사정을 말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이 없네요. 지금 일 하고 있는 곳은 저와는 특히 담당자와 일 처리가 맞지 않아서
그만 두려고 마음을 정해놓은 것이라
저만 왠지 피해를 입고 있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1
0
댓글 6
익명1
속상하시겠네요 조만간 더 좋고 전공은 살린 그런 일자리가 찾아올겁니다 기운내세요 응원합니다
익명3
작성자
감사합니다.더 좋은 일자리가 찾아오길 기다려야죠.
응원 감사합니다
익명2
연락이 없어서 속상하시겠어요.
조만간 좋은 연락이 올꺼예요. 힘내세요.
익명3
작성자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소식을 기다려야죠
찌니
상담교사
에고 기대하고 기다리고 있었을텐데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지금 하는 일을 그만두려고 마음 먹었다하시니 일이 손에 잡히질 않을것 같습니다
조금 더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전공에 맞는 일자리가 나타났으면 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시면 마음만 답답해지더라고요 더 좋은 일자리가 나타나길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