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이야기도 좋아하고 여행도 좋아해서 이곳 저곳을 다니는 편인데 세계사 이야기를 들으면 재미있는데 뒤돌아서면 잊어버릴 뿐만 아니라 역사의 연계가 안되요 여행도 지역 지역 다니지만 근처 지역인데도 머리에서는 따로 놀아요
마치 퍼즐이 맞춰지지않는 것 같아요 제 스스로가 한심하고 답답합니다 공간개념이 부족한건지 왜 연결이 안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