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인생을 위해 공인중계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민법 첫 장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또 읽고 또 읽고.....
포기할려니 책 값이 아깝고, 자존심 상하고
남편 잔소리는 듣기 싫고.
한자한자 되새기며 하고 있긴 해요.
언젠가는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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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인생을 위해 공인중계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호기롭게 시작했는데 민법 첫 장이 넘어가지 않습니다. 또 읽고 또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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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잔소리는 듣기 싫고.
한자한자 되새기며 하고 있긴 해요.
언젠가는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