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가끔 그런 적들이 있지요 저도 막 가끔씩 깜빡깜빡해서 막 걱정이 들대가 많아요 그런 경우는 내가 해야할 일이 많거나 정신 사나울정도로 환경이 산만해서 그런 경우가 많더라구요 조금 차분한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나의 마음과 환경을 조정해보세요 그리고 집중을 하는 것은 하면 할수록 늡니다 나만의 집중력 한계가 있겠지만 그 한계를 조금씩 늘리며 이겨낼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요즘들어서 엄청 깜빡깜빡합니다. 이걸해야지 생각하고 나갔다가 어? 내가 뭐하려고했지?하면서 까먹어버립니다. 그리고 대화를 하다가도 말하고싶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내가 치매인가?하고 놀란적도 있네요. 비단 기억력 감소뿐만아니라 한가지에 집중하기가 쉽지않고 산만해져서 고민입니다. 예를 들어 책을 읽더라도 그냥 읽었다는거지 내용이 기억에 남거나 그러지않아서 문제네요.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인건지..다른사람들도 나와 같은지..고민도되고 궁금도하고 혹은 이것도 학습장애인건가 싶기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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