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아이에게 학습에서 화를 무작정내시면 안됩니다 가장 소중한 사람에게 아이가 학습에 대한 부정적인 경험만 하게되면.. 학습 능력에 대한 저하 그리고 학습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마음이 생겨버려요 이러면 학습을 스스로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지고 학습을 정상적으로 진행할 수 없게됩니다 그러니 아이가 어른의 입장에서 느리고 답답할지라도 너무 화내지마시고 아이를 격려하고 그리고 객관적이지만 부드러운 조언으로 다독여주세요
요즘 딸아이의 학습을 함께 하고 있는데 아이가 저와 하니 학습에 거부감이 생기고 더 어렵고 두려운 존재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ㅠ 아직 어려서 학원은 갈만한 곳이 없고, 제가 화를 내게 되어 더 그러는데.. 참.. 화내지 말고 가르쳐야 하는데 어렵네요ㅠ 아이가 거부감과 두려움이 먼저 생길까봐 너무 걱정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