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점점 나이가 들면서 예전의 모습이 그리우시죠? 그런데 작성자님이 있으신 지금의 모습도 너무 아름다우시고 멋있으십니다 지금까지 성숙하진 나의 모습도 예전과 다른 새로운 가치가있어요 물론 능력이 조금 떨어지고 예전의 젊음은 없지만 그만큼 성숙하고 진면목스러운 면이 있으실거예요 너무 예전의 일을 바라보기보다 지금의 모습도 나의 모습으로 사랑하고 나의 모습을 아끼기위해 우리 같이 나의 모습을 아끼며 나아가보아요
고개고개를 넘어서 인생의 중반을 지나 어느듯 황혼의 적령기에 다달았으니 오호통재라!
젊음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를 나이들어보니 더할 나위없이 귀하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나고 보면 지나간 자리가 보입니다. 도전할 기회는 있으되 도전장을 내기에는 너무 버겁다는 것을 나이 들어보니 알것갔네요. 청춘들이여! 하고싶은거 다하고 자유를 누리는 여유로움을 누리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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