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학습장애~

가깝게 지내고 있는 지인 얘기 입니다.

핸드폰을 다루거나 노트북을 사용하거나 할때 항상 어려움이 있답니다. 처음엔 많이 

도움도 주고 알려도 주고 했지만 

항상 그자리입니다. 어찌 보면 해보려는 의지도 없는것 같기도 하고...

때론 답답 하기도 하고 손놀림이 느린건지

아니면 알려줘도 이해가 느린건지 아님 아예의욕이 없는 건지 정확히 알수는 없지만

이런것도 학습장애라 볼수있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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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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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요즘 현대사회에서의 필수능력이지요
    디지털 기계에 대한 사용능력이 있어야 현대화되고 있는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지인분의 의지가 더 필요하실 것 같아요
    내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학습이 되잖아요
    남들이 아무리 가르쳐주고자하고, 잘하라고 말해도 내가 의지가 없으면 밑빠진 독에 물붓기 입니다
    그러니 지인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라고 의지의 강화를 조언해주시고 지인이 꼭 디지털 기구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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