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합니다
어렸을땐 밝고 건강한 아이였는데 커가면서 자기굴을 파고있는 자식때문에 매일 한숨이나와요
시험을봐도 노력한만큼 결과도안나오고 .보기가 넘힘듭니다 언제쯤 자기세계에서 빠져나와 구실을 할지 너무 걱정이됩니다
보고있음 제가 병이 ...본인을 열심히 노력하고있다는데 암기도 안된다고하고 실습능력도 계속 잊어버린다고하고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