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치는 아이가 있는데 그냥 봐주는 수준이라 깊게 생각 안해서 이제야 알았네요
왜 이렇게 안 느는지 이상하게만 생각했지 장애일 거라고는 상상 못 했어요
말도 잘하고 평소에는 셈도 빠르거든요
부모님은 어렴풋이 알고있는 것같아요
그런데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참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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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아이가 있는데 그냥 봐주는 수준이라 깊게 생각 안해서 이제야 알았네요
왜 이렇게 안 느는지 이상하게만 생각했지 장애일 거라고는 상상 못 했어요
말도 잘하고 평소에는 셈도 빠르거든요
부모님은 어렴풋이 알고있는 것같아요
그런데 말을 어떻게 꺼내야 할지 참 곤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