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의 삶이 고민되는 나이가 저에게도 오네요은퇴는 남의 일일 것 같았는데 이제 얼마남지 않았다니 실감이 안나네요제 삶을 한 번 돌아보게 되네요 그래도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 싶어요은퇴 후의 삶도 보람차게 소일거리 하며 살고싶은데 아직은 떠오르는 건 없네요지금부터 천천히 찾아보려합니다나이대 별로 다양한 고민이 있는 것 같은데 모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