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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일을 쉬고있는데...
그게 주말에도 종일하고 월화를 쉬는일입니다
금액이 쎄긴 한데
아이가 하나도 아니고 셋을 주말에 신랑혼자 케어해야하니
저는 힘들어도 돈생각하면 다시 하고싶은마음이 큰데
주말마다 가족끼리 함께 시간보내는 집이었는데
애들한테 미안하기도하고
신랑도 주말에 못쉬고 계속 육아전념해야하고 ㅠㅜ
돈 들 일은 많고
다시 해야될지 말아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자존감의 문제이기도 하구요...
스스로 만족하던 일이라 가능하면 다시 하고싶은데
애들이랑 신랑이 계속 신경쓰입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가족이랑 함께하는시간이 중요하다 싶기도하고
제일 큰건 돈도 크구요 ~~^^;;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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