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하고 싶은 일이 없이 그저 돈벌이로만 일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나이 50이 지나 하고싶운 일이 생겼어요.
꽃을 만드는 일인데 강습도 받았고 너무나 잘하는 나에게 깜놀하기도...
그런데 몸이 안따라 주네요.
손을 많이 쓰니 손가락 관절에 무리가 와서 병원다녀요 ㅠㅠ
계속 할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