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도 한번 여기에 늦은나이에 간호학과를
가고, 졸업반이 되면서 취업고민을 적었었는데요~ 사실 취업에 대한 두려움같은건 크지 않았는데, 준비를 하고 부딪힐수록 새로운 분야에서의 취업은 저의 부족함이 계속 나오고,
저를 조금은 의기소침하게 만드네요ㅠㅠ
특히... 나이의 걸림돌, 자소서, 면접... 모든게 현역들에게 비교가 될수밖에없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