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가 시작되었는데 정년의 나이는 빨라지고 있다
점점 내 나이는 들어가는데 취업준비중이다
그치만 의욕도 의지도 없는 상태
아무것도 하기 싫은데 돈은 벌어야하고 큰일이다
재테크를 열심히 한 것도 아니고
하고싶은 사업이 있는 것도 아니라 하고싶은게 있는 사람이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