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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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가는 게 좀 어렵겠지만 삶을 즐겁게 살 수 있는 길이에요. 물론 여건은 조금 안 좋을 수 있지만요. 다른 하나는 가는 길도 쉽고 여건도 좋은 길일 수 있지만 큰 관심이나 흥미가 없는 분야예요. 이런 상황에서 어떤 길에 가는 것이 좋을지 고민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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