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권유

https://trost.moneple.com/career/5284610

옛 직장 상사분이 친구분의 회사에 취업 권유를 하셨습니다.

상사분의 친구 회사

직원관리하는 믿을만한 사람을 소개 시켜달라기에 제가 생각 났다고 연락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선뜻 대답하지 못하고 고민하다 정중히거절을 했습니다..  뭔가 연결고리가 있으면 민폐가 될까봐  자신감이 훅 떨어지더라구요.

잘 거절했다 생각하면서 왜이리 마음이 싱숭생숭한지 마음이 무겁네요.

잘한 일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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