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커지니 학원비도 만만치 않구 먹구싶은거 사고싶은것도 많아지네요
다해줄수는 없어도 해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이네요 나이 마흔중반되니 할일들은 줄어드는거 같고 자격증을 따볼까하니 늦지않았을까 조바심이 드네요
아이들이 손이덜가는 나이가 되니 제 여유시간도 좀 많아져서 일자리를 구해봐야겠는데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