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이제는 좀 잘할수있지 싶은데 경력단절로 인해 위축부터 되네요
나이도 그렇고 뭔가를 다시 시작하기에는 좀 애매한 느낌이에요
아이들 좀 크면 다시 회사생활이 가능할거라 생각했었는데 말이지요
일하시는 분들 보면 너무 부럽고요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가장 빠른걸까요
도전 자체가 도전처럼 느껴지는 취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