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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저는 내성적인 스타일이어서 개인 사생활이 남들한테 언급되는걸 싫어했습니다.
남들은 니가 뭐 연예인이냐 누가 너한테 관심있냐 하지만 안좋은 소문은 꼭 와전되가지고 나오더라구요
그냥 별거 안했는데 "선생님 ㅇㅇ 하셨다면서요?ㅋㅋ"이런 느낌으로 제3자한테 듣는게 싫어요
그래서 개인얘기를 잘안하면 또 속을 모른사람 자기얘기는 하나도 안하는 사람 소리를 듣습니다...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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