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있어 최근에 할
머니 한분을 케어하다가 어머니가 편찮으셔서 그만 두게 되었어요
다시 할려고 하니 왠지 귀찮아져서 하기가 싫네요 남의 가족 케어하는게 생각처럼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