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rost.moneple.com/career/5098840
아이들을 어느정도 키우고 나면 비슷한 고민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도 그 고민을 꽤나 오래했던 것 같아요.
이제 다시 일을 해야겠다. 외벌이로는 어렵기도 하고 나 스스로 자존감도 너무 떨어져있고...
다시 잘할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길 수백번.
결론은 일단 시작해보자였고...
지금은 기존에 하던 일을 프리랜서처럼 하고 있어요.
아직도 둘째는 챙김이 필요한 나이라 정말 하루가 정신없지만, 그래도 좋아요.^^
엄마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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