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는 취업/진로 고민이 있다.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지만 어느 하나 뚜렷하게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이다. 며칠 전 취업 관련 특강에서 강사님은 인간이 살면서 평균 7~8번의 이직을 한다며 너무 처음부터 완벽한 직장을 찾을 필요 없다는 말씀을 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