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후 많은게 바뀌어 버린거 같은데요 조금의 후회아닌 후회도 해보긴 했지만요 ㅠㅠ
아이들 키우면서 시간은 훌쩍 지나고 일을 다시 시작하는게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간간이 단기 일자리만을 찾아보다보니 전문성도 자신감도 점점 떨어지는거 같구요 그래두 최선을 다해 뭐든 해보려 노력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