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해야할까?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주부예요

둘째를 낳으면서 퇴직하고 퇴직한지 2년이 되가네요. 이제는 둘째도 좀 크고나니

이제는 다시 저의 삶을 조심히 찾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퇴직전에는 회계일을 했었어요

일하고 싶은 생각을 있지만

둘째 임신했을때 회사의 퇴직의 압박, 여직원들의 간접적인 비난을 겪으면서 반 강제,반 자의로 퇴직을 해서 그런지 회사생활의 두려움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할 줄 아는건 없으니 멀 해야하지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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