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는 평생 고민한다는게 맞는거 같아요...ㅜ
여러가지 방향으로 진로를 해봤는데 이것도 저것도 다 저의 길이 아닌거 같아요..ㅜㅜ 평생 일만 하다가 죽는거 같은 느낌도 들어서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네요..다들 진로는 어떻게 정하시게 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