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엄두가 안나네요
경력단절된지 10년이 넘었어요
사실 그 옛날에 같이 일하시던 분이 최근에 연락오셔서 일할 생각 없냐 하시던데.. 문제는 야근이 잦은업무라 아이들때문에 시도를 못하겠네요
중학생정도만 되도 하겠는데
아직 저학년이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