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부터 시작해서 항상 내가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할것인지 고민해왔어요
현실과 타협하여 직장생활도 꽤 오래했고 퇴사후 작은 자영업도 하고 있지요
저한테는 자영업이 맞더라구요
왜냐면 직장생활이나 자영업이나 일을 위해 에너지를 쏟는건 비슷하니까요
근데 직장은 안정된 수입이 있지만 자영업은 잘될때가 있으면 안될때도 있거든요
그러면 또 고민이 생깁니다
무엇을 해야 할까?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
이대로 가는게 맞는걸까?
살면서 끝없이 방법을 찾고 포기하기도 하고 그런것 같네요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