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알바 정도의 일을 하고 있는데요..
이제 아이들도 엄마의 손길이 크게 필요하지 않게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 풀타임으로 일을 해야되는지가 고민이네요
아직 둘째가 5학년이라서 중학교 입학까지 좀 보고
저도 준비를 더 해보고 일을 해야 될지 고민되네요
지금은 아이들 간식부터 모두 다 제가 알아서 챙겨주는데..
그랬더니.. 집은 개판이고 제가 가정부인거 같아요
저도 제 직장으로 출근하고
아이들은 저녁에 만나고 싶기고 하고
제 노후를 위해 좀 더 열심히 일을 해야 될 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ㅜ.ㅜ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