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준비할 때 제일 힘든 점 같아요.
입사지원 할 때 자소서를 쓰는데 녹여낼 경험이 많지 않네요.
나름 열심히 쓰는데 다시 읽어보면 너무 유치한 수준인가 싶고요.
특별한 경험 같은 걸 바라는 것 같은데 평범한 사람들은 어떡하라는건가 싶어요.
그래도 최선을 다했으니 올해 안으로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