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변에 취업과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젊은이가 줄어드네요

젊을때 진로와 취업에 대해 강하게 준비하고 대비하고 도전해야 하는데요

제 주변을 보면, 그냥 물에 물탄듯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취업이 안되어도 집에 틀어박혀 그냥 사는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괜찮은데 소개를 해주는 일도 있는데, 적성에 안 맞다, 힘들다. 급여가 적다 하면서

그냥 쉽게 포기하더라구요

처음에는 더 좋은데 갈곳이 있나.. 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너무 쉽게 세상을 대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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