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먹으면서 기억력도 흐려지고 노트북타자도안되고 상실감이 너무크네요
전문직아니고서야 나이가많다는 이유로 뽑아주는곳이 없어 갈때가없네요... 어렸을때 공부를 하라는 엄마말씀이 생각나네요 지금이렇게 후회할 내모습이 보였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