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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60세 까지는 그저그런 업체에서
경리사무일을 했지요
이제는 집에 들어앉았는데
남편도 스트레스받기 싫다고 들어앉았네요
근데 벌어논게 없어요
다시 일해야 되나싶어서
맨날 일자리 서치하고 있어요
전문성도 없고 숙련된것도 없다보니 만만치 않아요 몇년 집에 있다보니 감도 떨어지고 겁도나고 자신감이 너무 없네요
하루 서너시간이라도 일하려고
요양보호사자격증도 따놨는데...
이나이 주위사람들은 노후준비 다해놓고 여유롭게 여행다니며 즐기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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