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단절이라는 말이 왜이리 무서운 걸까요?
이력서 쓰는거 자체가 너무 힘이 드네요.
일을 하면서 쉴수도 있는데 다시 취업을 하려고 하니 막상 어디로 갈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 생각들이 제 머리속에 스치듯이 밀고 들어오네요.
새로운 곳에서 잘 할 수 있을까? 사람들과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고 있네요
아직 취업도 안했는데. 신중하게 결정해서 취업 준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할수 있다고 스스로 응원해 봅니다. 여러분들도 다들 잘 하시고 있으시잖아요.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려고 노력중인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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