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는 육아후 복직하라고 했지만
직장상사때문에 퇴사한 경우에요!
그런데 2달뒤인 지금 알바해줄생각없냐고 연락왔어요..
상사가 워낙 눈치를 주고 막말하는 성격인데
퇴사당시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았는지 정이 뚝떨어져서
퇴사한다고 했거둔요!
알바는 해줄까여..? 아니면.. 못한다고 말을 할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