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이들 가르치는 공부방 선생이었습니다
나름 성취욕도 생기고 일에대한 자부심도 있었 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들 성적이 좋지않을때오는 감정에 혼자 힘들때가 많아졌습니다 결국 일을 접게 됐는데 지금은 좀더 생각하고 신중했어야했나 하는 후회가 드네요
갑자기 내시간이 많아져서 그렇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