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슬슬 둘째만들려고 몸도 좀 챙기고 할겸 퇴사했네요. 돈이 안들어오니 만들어놓은 대출들도그렇고 여기저기 허덕이겠지만 아이낳을 시기는 정해져있다는 마인드라 회사를 그만뒀네요. 이제 몇년후에 아이낳고 다시 회사생활 시작할생각하니 벌써 경단녀 될까 걱정이네요.. 취직도 걱정이고요ㅠ 너무 이른 고민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