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진로.
최근 갑작스레 팀을 옮기게 되었다.
새팀으로 옮기면 초기 적응과 셋업으로 업무양이
급격이 증가한다...
원하는 팀이 있었으나, 다른쪽에서 강하게 프로포즈를 주셔서...반 강제적 옮기게 되었다.
거절을 못하고 가게되긴했는데.
벌써부터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생각하니
잠도 안오고..소화도 안되고 힘들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