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다 큰 아들이 잘 지냈으면 하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지요 하지만 부모가 바라는 자식의 삶과, 자식이 살아가고싶은 삶의 방향은 분명히 다르답니다 더 이상 부모님 말을 잘 듣고 항상 순응해야 하는 자식에 모습은 우리가 더 이상 바라는 자식에 모습이 되서는 안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대학원을 가서 공부를 더 한다음에 편한 삶을 사는 것이 분명 편할 수 있겠지만 아드님이 바라는 삶이 그것이 아닌가봐요 한번 사는 인생 아드님이 하고싶은 인생을 응원해주세요^^ 어느길을 가든지 잘 해낼 분 같습니다 뒤에서 아드님이 꿈을 실현하도록 응원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