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취업],[진로] 다들 느끼는 거겠지 멍에서 나가기가 싫어요

요즘들어 왜 선하게 너무싫어요 

회사 나가면 사람들도 보는 거고

  회사 나가는 시간 상사 너무 싫어요 

점심시간은 너무 싫고요 

회사 상사 보는 것도 너무 싫어요가 싫어요 

토요일만 되면 너무 싫고요 

월요일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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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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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직장 생활에 많이 지친 것 같아 보입니다
    회사 상사도 싫고 회사 생활도 싫고 출근 하기도 싫고 정말 그런 적이 저도 가끔 오곤합니다
    이럴 때는 조금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아 보여요
    쉬는 거 없이 또 달려 오면 사람은 누구나 지친답니다?
    지쳐서 내가 해야하는 것이나 해야할 판단에 이성적으로 대하지 못할때가 있어요
    주위 모든 것들이 짜증날 때도 있구요
    이럴때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이럴때가 많아요
    그러니 우리 조금 쉬는 시간을 가져보는게 어떨까요?
    주말에 짧게나 아니면 회사에 양해를 구해서 일주일 정도의
    휴식을요
    휴식을 좀 취하고오면 마음의 여유가 생겨 좀 다시 일하고 싶어지거나 안좋게만 보이던 것들이 좋이보일 때가 있더라구요
    그렇게 해서도 회사생활이 무작정 힘이든다면 이직도 생각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나 좋으라고 하는건데 스트레스 받으며 일할필요없잖아요 ㅠㅜ
    응원드려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