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진로] 맞는 길, 틀린 길

가는 길에 정답은 없다고 하지요.

그런데 지금 가는 길이 맞는지 모르겠어요.

사실 이런 글을 쓴다는 자체가 무의식중에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이 길을 계속 가는 게 맞을까요.

재미도 없고 저한테 맞는지도 모르겠어요.

 

뭐, 제 인생이니 이건 제가 결정해야겠죠!

그냥 비슷한 경험을 하신 분이 계신다면 경험담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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