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업이 힘드네요.

홀로 계신 엄마가 아프셔서 작년에 회사를 그만 두고

본가가 있는 지방에 내려와 있습니다.

 

이제 엄마의 건강이 어느 정도 호전이 되어서

이곳 지방에서 재취업을 알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쉼지 않네요.

 

단기나 파트타임 아르바이트 자리는 상대적으로 많은데

제가 구직하고 싶은 분야의 정규직 일자리는 거의 없어서 

재취업하기가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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