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수
상담교사
일의 공백으로 인해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ㅠㅠ 우선순위를 조금 더 정해야 할 것 같아요!! 예전에 일하던 곳에 도움을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4년이면 트랜드도 많이 바뀌고 내가 어느정도인지를 객관적으로 조언을 듣고 다시 하던 분야를 해도 될지 새로운 일을 찾아볼지 정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장 좋은 건 아무래도 하던 분야에 다시 경력을 쌓을 수 있다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시간적 여유가 생겼다고 하시니 이것저것 나에게 맞는 게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지면 좋겠고 틈틈히 취업진로나, 직업교육, 자격증 취득 등 다방면으로 움직이고 접근하다 보면 또 새로운 길이 열릴 수도 있으니 마음을 열어두고 움직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