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살자
상담교사
고민스럽겠어요. 경력도 있고 그곳에서 와 달라고 하는것은 나름의 인정도 받고 있는것 같고. 그래도 꺼끄러운 관계도 존재하고~~ 제가 이 경우라면 어떻게 할건가?라는 생각을 해 보았어요. 기존의 일은 시작이 쉽지만 불편하다. 그럼 그 불편함을 극복할수만 있다면 인정받고 시작할수 있고, 새로운일은 그 일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고 바닥부터 시작해야 하며 그곳에는 내게 호의적인 사람만 있을까?라면 그 또한 아닌 경우가 많을거라는~~ 저에게 선택하라면 와 달라는 곳에서 시작 할거같아요. 물론 쉬었다 시작하려면 배위고 조절할 부분도 생겨나 자존심도 상하겠지만 그건 새로운 일에서도 충분히 발생할수 있는 일이니까요. 선택은 본인 몫이예요. 하지만 시작하고 나면 지금 고민이 별개 아닐수도 있어요. 우선 시작해 보세요.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