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살자
상담교사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육아를 하는 동안에는 아이가 최 우선이고 그 시간으로 생활도 만들어져가요. 하지만 10년이라면 초등학교 4학년쯤 되는데 점점 엄마로부터 벗어날 시기이네요. 제 생각에는 엄마도 아이로부터 벗어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하실수 있는 일을 찾아 보시길 권합니다. 내 스스로의 일이 생겨날때 나 자신의 자존감도 아이에 대한 독립도 생겨나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자연스럽게 직장 생활을 그만 두게 되고 10년 동안 육아를 하면서 직장 생활은 이제 너무 멀어져 버린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걱정을 해도 안해도 둘 다 걱정이 된다 언제까지 이렇게 살 수는 없는 거라서 앞으로의 미래가 많이 걱정이 된다
0
0
댓글 1